국립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

소방공학과의 봉사동아리

동아리 ‘은인’이란 소방공학과 학과생들에게 유익한 대학생활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 학과 및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뜻을 모아 2011년도에 창설된 과 동아리입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의 지역아동센터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기초 소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의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재능기부봉사를 합니다. 또한 남부 소방서와의 연계봉사활동으로 소방서와 함께하는 캠페인 운동이나 지역봉사활동 등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 선배들과의 교류나 정보교환이 활발하고 친목도모 활동 등 봉사뿐만 아니라 과생활에서의 재미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 전공을 살려 의미 있는 봉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교의 생활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뜻 깊은 동아리입니다.

소방공학과의 축구동아리

저희 동아리 에이스는 소방공학과를 대표하여 2013년도에 개설하여 현재까지 70명 정도의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의 목적은 축구, 야구, 발야구 등의 다양한 스포츠를 통하여 학과 선, 후배들과의 친목도모 및 체력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활동의 연장으로 친목도모를 위해 같이 여행도 가고 대외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구장을 활용하여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운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총장기 축구대회도 참여하고 공과대에서 주최하는 공대체전 대회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개설된 신설동아리지만 서로가 노력하여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총장기 축구대회에 나가 준우승을 하였고 계주대회, 발야구대회에서 또한 준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졸업을 하고 나서도 동아리를 잊지 않으시고 연락도 계속해주시고 동아리 활동에도 참가해 주고 계십니다. 서로가 노력하여 더욱 발전하는 소방공학과 대표 운동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방안전연합동아리

저희 플라이하이라는 동아리는 소방공학과와 안전공학과가 같이 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서 하나로 뭉친 동아리입니다. 평소에 농구를 즐기셨던 분들, 농구에 관심 있으신 분들, 또 농구를 한번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동아리입니다. 우선 저희동아리는 2005~2008년도 공대체전 우승(4연패), 2010~2011년도 총장기 우승(2연패), 2013년도 공대체전 3위, 2014년도 공대체전 우승, 2015, 2016년도 총장기3위 등의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농구동아리라고해서 운동만 할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저희 동아리는 운동 말고도 농구경기관람, 회식자리, 엠티 등 서로 친해지기 위한 자리도 많이 만들어 여성분들도 있고 동기, 선후배들 사이도 돈독합니다. 같이 동아리에서 즐기고 싶으신 분들, 동아리에 들어오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으니 고민하지마시고 언제나 문 두드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방안전연합동아리

‘세네라미’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와 같이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우리들이 하나가 되어 화합을 이룬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밴드동아리로서 음악을 통해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공학부로부터 내려온 세네라미의 깊은 역사는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어느 단체보다도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재학생과 신입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졸업생들의 뒷받침을 통해서 해마다 공연을 하고 있으며 서로를 공감하고 신뢰하며 돈독함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선후배간의 끈끈하고 자유로운 교류문화는 세네라미의 강점이자 동력이 된다. 주로 다루는 악기는 일렉기타, 통기타, 베이스기타, 키보드, 드럼이며, 음악을 좋아하거나 악기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세네라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며 동아리원들의 안식처이자 휴식처,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장소가 된다.